왕양 부총리가 3일부터 6일까지 기간 내몽골 국유림구의 개혁사업을 시찰했다.
왕양 부총리는 국유 림구 개혁에 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 시달하면서 생태를 근본으로 하고 보호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생태 기능을 발휘하고 생태안전의 전략적 위치를 수호하며 국유 림구 삼림자원의 보호기제와 감독관리체제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양 부총리는 현지 실정에 결부하여 삼림공업기업의 개혁을 추진하고 다양한 조치로 종업원들의 취업과 소득을 늘이면서 림구 삼림자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제품의 생산능력, 부민 산업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