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장강중류도시군 성소재지 도시 제3차 협상회의가 합비에서 열렸다.
무한, 장사, 남창, 합비를 망라한 네개 성소재지 도시의 당위원회 서기, 시장, 시 직속부문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 참가자들은, 네개 성소재지 협력과 장강중류 도시군 건설을 과제로 협상을 진행하고 “장강 중류 도시군 성소재지 도시 제3차 협상회의 합비 요강”을 채택하였다.
요강은, 관광업, 심층가공업, 의료 등 분야에서 서로간의 협력을 밀접히 하고 관광”통합 카드” , 과학기술 정보봉사 플랫폼, 도서열람 등 자원을 공유할것을 제기하였다.
이번 협상회의에서 네개 성소재지는, 시장 일체화와 기초시설 상호 소통과 련결, 환경보호 공동 예방과 퇴치, 산업협력, 사회공중봉사 공유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제출하고 “합비 요강”을 채택하였다.
한편, 네개 성소재지는 일련의 중요한 사항과 중대 건설항목을 함께 확정하고 서로간의 상호소통과 련결을 다그치며 합비시의 전국성 종합교통 중추 지위 정립에 힘을 실어주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