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마개가 9일 북경에서 음력설기간 특별운송사업을 시찰하였다.
마개 부총리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인간본위를 견지하며 안전을 우선시 하고 운송 예비를 최대한 발굴하며 음력설기간 운송효과성을 극력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개 부총리는, 부동한 운송방식의 운송력 통일배치와 효과적인 련결을 강화하고 사심없이 헌신하고 힘든 일도 마다하며 불철주야 분투하는 정신을 발양해 음력설기간 제반 운송사업을 철저히 확보하고 광범위한 인민군중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쇨수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개 부총리는, 우리나라 음력설특별운송은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인구 집중 류동으로서 인민군중들의 절실한 리익에 관계된다고 강조하였다.
마개 부총리는, 각지역 각부문은 음력설 특별운송에 대한 중시를 높이고 조직령도를 강화하며 조률련동기제를 건립하고 인력, 물력, 자금조달을 보장해 음력설특별운송기간 제반 사업을 빈틈없이 잘할것을 요구하였다.
마개 부총리는, 시종일관 운송안전을 가장 중요한 지위에 놓고 안전책임제를 엄격히 리행하며 안전우환을 전면제거하고 안전관리와 치안방지를 강화하며 교통지휘와 인파 집중류동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것을 각지역 각부문에 요구하였다.
편집: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