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은 우리 나라의 중요한 전통명절인 동시에 식품약품안전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이에 주식품약품감독국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식사환경을 선택할것을 경고하고있다.
외식할 때에는 허가증서가 구전하고 환경이 정결하며 식기를 소독하고 신용도가 높은 료식업체에 가서 식사하고 길가의 로천가게나 허가증서가 없는 곳에서 식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안전한 반찬을 선택하고 육류와 야채의 배합을 주의하며 영양을 따지고 색갈이 밝은 절인 육류는 먹지 말아야 하며 훈채, 강낭콩, 야생버섯, 가재 등 고위험식품을 먹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료식위생에 주의하고 식사전에 식기를 소독했는가를 관찰하고 될수록 개인별로 식사하는것을 선택하여 교차감염의 위험을 감소해야 한다.
식품구매시에는 합법적인 주체자격을 갖고있고 허가증이 구전한 슈퍼마켓, 할인마트, 농산품시장 등 식품판매점에서 구매하고 식품외각의 상품설명서에 “품명, 산지, 공장이름, 생산일자, 로트번호 혹은 코드번호, 규격, 처방이나 주요성분, 유통기간, 식용 혹은 사용방법” 등 내용의 표식이 있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동시에 정확히 약품을 선택하여 구매하고 약품의 “국약준자(国药准字)”를 확인하며 포장함에 약품의 통용명, 상표, 생산일자, 로트번호와 유효기간 등 내용이 있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이 국의 신고중심 책임자는 소비자들에게 “식품약품안전문제나 식품약품위법행위를 발견하였을 때에는 제때에 24시간 동안 아무때나 신고전화 8333999에 제보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