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해외여행 열기가 점차 뜨거워짐에 따라 남극대륙이란 이 신비로운 땅을 밟아보겠다는 많은 중국인들의 꿈도 이젠 현실로 되고 있다.
중국신문넷의 2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현지시간으로 2014년 11월 22일 (베이징시간 2014년 11월 22일), 중국 국내 모 여행사가 조직한 남극탐험 관광팀이 남극 미켈슨(Mikkelsen)항에 도착했다. 남극을 여행하는 가장 적절한 시기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이다.
사진은 촬영기자가 2014년 연말 남극에 가 취재하는 과정에서 국내 모 여행사가 조직한 관광팀을 우연하게 만나 촬영한 장면들이다.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관광객들이 남극대륙의 펭귄을 촬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관광객들이 영국 남극과학고찰연구기지에서 쇼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