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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릴데 대한” 새로운 기대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3.01일 16:44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개혁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2015년 전국인대정협 회의가 곧 개막된다.

전국인대정협회의를 앞두고 중국정부사이트를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서 “2015년 정부사업보고, 내가 작성하고 내가 정부사업을 위해 건의하자” 라는 행사를 가동하였다. 행사를 통해 많은 문제나 건의들이 제기되여 네가지부정기풍을 개진하고 부패척결을 단호히 추진할데 관한 광범위한 인민대중들의 기대의 목소리를 전하고 일각으로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릴데 관한 절박성을 부각시켰다.

중앙당사연구실 곡청산 주임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려야만 초요사회 전면 건설과 개혁 전면 심화, 법에 따른 전면적인 국정운영에 정치적, 조직적 보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서휘 상무위원은, 당을 다스리고 관리하려면 당 규률을 엄격히 하는 것으로부터 착수해야 하고 당규률은 국법보다 더 엄격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서휘 상무위원은, 부패 문제에서 “무관용” 태도를 계속 견지하고 엄하게 처리하고 근원을 해결하려는 결심을 더 굳히며 엄한 처벌 척도를 늦추어서는 안되다고 강조하고 부패분자는 반드시 엄격한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9.3학사중앙은 “기층간부의 엄중한 비리” 문제 관련 대회 발언서류를 전국정협 제12기 3차회의에 제출했다. 서류는 “제방뚝도 개미구멍에 의해 무너진다”고 “기층간부의 비리”는 절대 경시할수없다고 지적하였다. 서류는 또 상술한 문제를 단속하려면 반드시 엄하게 조사 관리하고,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썼다.

건의 제출자들은 모두 미래를 지향해볼 때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려야만 지도핵심을 구축하고 정치적 버팀목을 제공할수 있고 당의 집권기반과 군중기반을 확고히 해야만 초요사회 전면 건설 계획을 성사시킬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건의 제출자들은 또, 2015년은 개혁 전면 심화의 관건적 해이자 법에 따른 전면적인 국정운영의 시작의 해이고 “제12차 5개년 전망 계획”을 마무리하는 해이기도 하다면서 이번 전국인대정협회의가 발전의 새 청사진을 펼칠것이라고 내다보았다.

편집:구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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