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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원항사화구역 독거로인 교통사고 해결에 도움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3.02일 17:01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제가 외지라 인차 돌아갈수 없는 딱한 처지네요. 사회구역에서 도와줄수 있나요? ”

2일 오후, 연길시 공원가두 원항사회구역에서는 관할구역의 독거로인 김할머니 딸 조녀사로부터 걸려온 도움전화를 받았다.

전화에서 조녀사는 몹시 조급해하면서 어머니가 외출중에 차에 치웠는데 자신이 외지에 있다보니 인차 연길에 갈수 없으며 게다가 연길에 아무런 친인들도 없어 이렇게 사회구역을 찾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구역에서 어머니를 찾아가보고 교통사고 관련 사항들을 도와서 처리해주기를 간절히 희망했다.

전화를 놓은뒤 민항사회구역 사업일군은 즉시 병원에 달려가 로인을 배동해 제반 검사를 펼쳤으며 검사결과 별 지장이 없음을 알고 안심 놓았다. 한편 사업일군은 교통사고를 낸 운전수와 배상 등 관련문제들을 적극 협의해 빠른 시간내에 원만하게 해결했다.

김할머니는 사업일군의 손을 잡고 “당신들이 있었기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사고를 당하니 뭘 어떻게 해야 할바를 몰랐는데...당신들은 저의 아들딸과 같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며 격동돼 말했다.

최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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