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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또 큰눈… 고속도로 페쇄, 항공편 지연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3.05일 07:53

3일 밤부터 동북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큰눈으로 인해 현재 우리 주는 물론 성내 대다수 교통운수가 마비상황이다.

이번 큰눈으로 연길공항은 3일 오후 19시부터 항공편이 결항하거나 도착이 지연되였다고 공항 현장지휘중심에서 밝혔다. 4일, 연길공항 운수관리처 전충군경리는 “4일 오전 8시부터 북경-연길 CA9655, 청도-연길 SC4641, 연길-북경 CA9656, 연길-청도 SC4642, 연길-서울 CZ6073, OZ352, CA143, KE826 등 항공편이 지연되긴 했지만 기상상황에 근거하여 오전 11시 30분경부터 륙속 취항하고있다”고 전했다.

한편 성교통운수청에서 발부한 페쇄조치로 성내 고속도로구간의 90%가 페쇄된것으로 알려졌다. 성교통운수청은 이미 길훈고속도로 훈춘-길림구간, 왕청-연길고속도로 전구간, 302국도 훈춘-도문구간, 201성급도로 훈춘-춘화구간을 페쇄하고 주기상국은 전 주 중대기상재해(폭설) 3급 비상대처시스템을 가동한 상태이다.

해당 부문은 주내 고속도로 재개상황에 대해서는 4일 17시 이후에 재검토하게 될것이라고 피로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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