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핸드폰 의류 신소사건 제일 많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3.07일 12:00
연변주소비자협회 소비자신소사건 해결률 95% 이상

연변주소비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연변주소비자협회에서 접수한 소비자 신소사건 390여건중 95% 이상이 해결보아 소비자들을 위해 113만여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했다.

신소사건에서 가전제품신소사건이 제일 많았고 의류, 생활봉사 관련 사건이 다음으로 많았으며 각각 총 신소사건의 26%, 17%, 15%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가전제품 관련 신소에서는 주요하게 핸드폰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교환, 환불하는 가운데서 생기는 분규였다. 이는 현재 《핸드폰 환불, 교환, 수리 규정》에는 핸드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환불, 교환해준다는 조목이 없어 해결하기 어려운편이다고 한다.

상품질에 대한 신소가 285건으로 총 신소사건의 72%를 차지했는데 그중 의류관련 신소가 첫자리를 차지했다.

연변주공상행정관리부문에서는 상가의 경영행위 규범화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보다 리성적인 소비를 인도하고 소비자신소문제 타결에 량질봉사를 약속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인터넷방송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당사자들과 만나 가해 의혹 기억 정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가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났다. 오랜 기억을 정리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사진=나남뉴스 피프티 피프티의 대표곡 '큐피드' 트윈 버전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샤잠'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500만을 달성했다.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이자 최초로 달성한 기록으로, 전체 K팝 그룹 중 500만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유일하게 '방탄소년

안도현병원, 인성화 봉사로 시각장애인 진료의 길 밝혀

안도현병원, 인성화 봉사로 시각장애인 진료의 길 밝혀

최근, 안도현인민병원 의료진은 래원한 한 시각장애인 환자의 “눈”이 되여 전 과정을 동행하면서 인성화 봉사를 제공하여 환자의 진료과정을 가볍고도 즐겁게 따뜻이 해주어 특수환자와 사회의 찬양을 받고 있다. 현인민병원 중의과 양옥위의사는 이 환자가 본인과 같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