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일 등 13명과 추천된 53명이 길림성위 서기 파음조로 등 길림성 지도자들의 접견을 받고있다.
3월 25일 저녁 길림텔레비죤방송국 대청에서 《훌륭한 사람들의 위력》— 《제 4기 길림성도덕모범 및 길림 훌륭한 사람 2014년도 인물》발표회가 있었다. 왕청의 조선족교통경찰 최광일 등 13명이 선정되여 이 영예를 받아안았다.
이번 행사는 《길림 훌륭한 사람들이 기풍 이끈다》의 주제실천행사의 단계성 성과전시이다. 2013년부터 진행해온 《길림 훌륭한 사람들이 기풍 이끈다》의 행사는 우리 신변의 많은 훌륭한 사람들을 발견했는데 도덕을 말하고 선을 행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인물들은 2014년도 《길림의 훌륭한 초병》가운데서 산생된것이다.
이들로는 최광일, 임계매, 류봉영, 고보화, 리동생, 진학영, 조지강(고), 양계걸, 김염하, 오아금, 초건미, 양효미, 번계영이다. 최광일은 왕청현공안국 교통대대 도시구역중대 지도원으로서 뇨독증으로 앓고있는 몸이지만 굳건히 일터를 지켜 인민들의 애대를 받고있다.
이날, 왕지강 등 추천된 53명도 함께 표창을 받았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