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반부패협조소조 국제 장물추적 사업 판공실이 일전에 회의를 열고 2015년 반부패 국제 장물추적사업을 연구포치했으며 “천망”행동을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천망”행동은 중앙 반부패 협조소조가 해외로 도피한 부패분자들을 추적하기 위한 중요한 행동으로서, 올해 4월부터 경찰과 검찰, 외교, 금융 등 수단으로 시간과 력량을 집중하여 부패분자 나포에 주력하게 된다. 그리고 일련의 위조 증명서류와 암거래 시장을 타격함으로써 사건 관련 자산을 추적하고 해외로 도피한 인원들이 귀국해 자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감찰부 부장이며 중앙반부패 협조소조 국제 장물 추적사업 판공실 주임인 황수현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한 시진핑 총서기의 포치에 따라 해외로 도피한 부패분자들을 검거하고 또 도피방지사업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는 국제 장물 추적사업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중앙과 지방 각급 직능부문은 중앙의 정신과 “천망”행동방안에 따라 밀접하게 협력하면서 물샐틈없는 수사망으로 부패분자들을 추적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