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자료 기재에 의하면 금강귀틀집마을은 이미 100년의 력사를 지니고있다고 한다. 원래는 고정자촌이라고 불리웠으며 지금은 무송현 만강진에 속한다. 하지만 오늘날 백년력사를 지닌 귀틀집마을은 이미 정적인 자연환경에서 탈피했는데 촌민들은 관동문화를 발굴하고 고유의 관동민속 촌을 건설하여 관광, 음식, 문화 산업을 형성함으로써 귀틀집 옛촌락의 내포를 풍부히 해주었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귀틀집마을은 여러 민속학자들의 실증을 거쳐 곧 무형문화유산을 신청하게 되는데 이미 유엔 기구의 주목을 받고있다고 한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