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실수요(刚需)가 석방되면서 3월의 장춘 부동산시장은 봄을 맞이했다. 수치에 따르면 3월 장춘에서 4175채의 주택이 거래되였는데 거래면적은 39.69만평방메터에 달했다. 이는 그전달 대비 43.66% 성장한것다.
1,2월은 전통적인 시장 비수기로서 봄철 등 명절 요소의 영향을 받아 거래가 불경기를 맞이했다고 업계인사는 분석했다. 허나 3월부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부동산기업에서는 시장가격을 참고하여 공급을 증가했고 적극적으로 판촉하여 일부 실수요의 심리를 만족했음과 아울러 첫 주택 대출리자 인하조절 등 많은 유리한 요소의 영향으로 주택거래량은 그전달에 비해 상승이 뚜렷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전달에 비해 대폭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3월 장춘 주택거래량은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서도 성장을 실현, 상승폭은 1.83%였다.
이에 대해 길림성 유관인사는 1.83%의 변동성은 정상범위내에 속한다며 지난해와 올해 부동산시장은 모두 조절기에 있고 올해 부동산기업은 적극적으로 판촉, 《가격으로 량을 추진(以价换量)》을 통해 재고를 소화하여 어느정도에서 시장거래량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012년 부동산시장은 안정이 위주일것이라고 길림성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장춘 부동산시장 주택구매주체가 실수요가 위주로 되여 1선도시 주택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상황과 다르다고 길림성 한 업계인사가 밝혔다. 향후 장춘시장에서 폭등, 폭락 상황이 나타나지 않고 시장은 안정이 위주일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상반기에 소폭 하락할것이고 중고급 신제품이 륙속 출시되면서 하반기 주택가격에 소폭 상승이 나타날것이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