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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정재계 고위층 경제포럼 북경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09.11.09일 09:35

《2009년 중국 조선족 정재계 고위층 경제포럼》개막식


《2009년(제1차) 중국 조선족 정재계 고위층 경제포럼》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중앙인민라지오방송국 민족방송중심과 중한기업련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포럼은 《조선족 정재계인사들의 응집력과 핵심력을 확대하고 사회 각계의 민족경제와 기업발전에 대한 지지를 쟁취》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원 국무원연구실 주임 겸 소식대변인인 원목,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리덕수, 원 국가경제무역부 부장인 석광생, 원 중국촉진회 회장인 정홍업을 포함한 국가 각 부급 지도자들과 전국 각지의 조선족 해당 지도자들 및 대표성과 영향력이 있고 적극적으로 사회공익사업에 참가하는 조선족기업가들이 이날 포럼에 참가하였다.

회의 참가자들은 각 기업과 각지 조선족기업가협회의 정황과 경험을 소개하는 기초상에서 서로 교류하였으며 전문가들을 요청해 경제위기 회복시기에 기회를 장악하고 민족경제를 발전시킬데 관한 주제로 연설을 하였다.


6일에 있은 환영만찬에는 유명한 조선족가수들인 김미아, 박홍철 등 가수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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