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왕양 부총리가 16일부터 17일까지 하북에서 공급판매합작사 개혁사업을 시찰했다.
그는, 공급판매합작사 종합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농업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취지를 견지하며 체제기제를 완비화하고 봉사혁신과 경영혁신, 조직혁신을 깊이 추진하면서 중국특색이 있는 공급판매합작사업의 새 국면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 공급판매합작사 종합개혁시점성인 하북성은 최근 몇년동안 체제기제난제를 힘써 해결하고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모색하면서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