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기자가 2015년 5.1절 휴가 관광수입상황에 관해 통계를 진행했는데 이미 수치를 공포한 9개 성중 산동성은 211억원으로 관광총수입 1위를 차지했다. 산송성은 관광객 총수도 가장 많아 연인원 2089만명에 달했다.
2014년 5.1절 휴가 관광수입과 비교할때 산동과 산서는 제1위와 제3위를 각기 유지했으며 섬서는 제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5.1”절 휴가는 주변려행이 의연히 주력이다. 관광인수중 주변려행의 인수가 67%를 차지하며 그중 가정을 단위로 관광을 하는 사람이 절반을 넘었다. 친자형 주제의 려행 또한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얻었는데 이는 5.1절 휴가의 가족려행, 친자려행이라는 특징을 충분히 나타내고 있다.
출처: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