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며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조장인 시진핑이 5월 5일 오후 중앙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제12차 회의를 사회하고 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각급 지도간부를 인도하여 자각적으로 “4가지 전면” 전략적포치에로 사상을 통일시키고 개혁의 대국을 정확히 파악하게하며 개혁의 대국으로부터 출발하여 리익관계를 조율하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혁의 전반정세에 유조하고 당과 국가사업발전에 유조하며 본계통과 분야의 체제기제개혁에 유조하다면 우리는 문제를 직시하고 자각적인 자아혁신을 통해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부조장들인 리극강, 류운산, 장고려도 회의에 출석했다.

회의는 “부분 지역에서 개혁혁신 시점사업을 체계적으로 전면 추진할데 관한 총체 방안”과 “검찰기관의 공익소송제기 개혁 시점방안”, “법률원조제도를 보완할데 관한 의견”, “과학기술체제개혁 심화 실시 방안”, “중국과학협회 산하 학회의 질서있는 정부직능전이 접목 확대 시점사업 실시방안”을 심의 채택했다.

회의는 부분적 지역에서 개혁전면혁신 시점을 추진하는것은 “체제개혁을 심화하고 혁신발전전략을 다그쳐 실시할데 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몇가지 의견”을 관철시달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회의는 당18기 4차 전원회의에서 제기한 검찰기관의 공익소송제도를 모색하고 건립하는것은 검찰기관의 법률 감독직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법에 따른 국정운행과 엄격한 집법을 추진하고 헌법법률권위와 사회공평한 정의, 국가와 사회의 공중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회의는 법률원조사업은 중요한 민생공사로서 인민군중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는데 착안점을 두고 인민군중들의 실제 수요를 둘러싸고 고효률의 법률적 원조를 제공하며 인민군중들이 매 사건에서 공평과 정의를 감수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과학기술혁신과 경제사회발전의 통로를 개척하고 최대한으로 과학기술혁신의 예비를 파내여 과학기술 체제개혁 실시방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2020년에 가서 과학기술체제개혁의 중요 분야와 관건고리에서 돌파적인 성과를 가져와 혁신발전전략의 요구에 적응되고 사회주의 시장경제법칙과 과학기술혁신발전 법칙에 부합되며 국가혁신체제를 건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산서, 내몽골, 흑룡강, 강소, 절강, 안휘, 복건 등 지구에서 사법책임제, 사법인원 분류관리, 사법인원 직업담보, 성이하 지방 법원 검찰원 재물통일관리 등 4가지 개혁시점을 추진하는데 동의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