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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로, 상호 전략협력 강화하기로 합의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5.11일 08:12
[모스크바=신화통신] 현지시간으로 8일 국가주석 시진핑은 모스크바 크레믈리궁에서 로씨야대통령 푸틴과 회담을 진행했다. 푸틴은 시진핑이 초청에 응해 로씨야 조국보위전쟁 승리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로씨야를 방문한것을 열렬히 환영했다. 시진핑은 푸틴의 초청에 감사를 표했다. 량국 정상은 친절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량국관계와 공동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국제와 지역 문제를 둘러싸고 충분하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량국이 제2차세계대전 승리의 성과와 국제의 공평과 정의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비단의 길 경제벨트 건설과 유라시아 경제련맹건설의 접목을 추진하기로 한결같이 합의했다.

시진핑은 모스크바에서 로씨야 조국보위전쟁 승리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된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로씨야는 각기 제2차세계대전 아시아지역과 유럽지역의 주요전장이였으며 모두 제2차세계대전 최후승리를 위해 막대한 희생을 내고 중대한 기여를 했다. 량국 인민들은 어깨겯고 싸우면서 두터운 우의를 쌓았다. 올해 중로 량국은 각기 제2차세계대전승리 70돐 계렬 경축, 기념 행사를 거행하는데 목적은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들을 추모하기 위해서이며 더우기는 각국 인민들과 함께 어렵게 이루어진 평화를 아끼고 수호하며 전인류 평화와 발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창조하기 위해서이다.

시진핑은 중국은 로씨야인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을 심화하고 쌍방의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 관계의 고수준발전을 계속 유지하며 국제질서가 보다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촉진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보, 안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은 로씨야와 중국의 량국관계발전수준을 높이 평가했으며 쌍방은 진정한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로서 각 분야, 각 차원에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 뚜렷한 성과를 따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습근평주석이 제2차세계대전에서의 로중 량국의 력사적기여에 대한 평가를 전적으로 찬성했다. 그는 올해 량국은 경축행사와 기념행사를 진행하여 력사를 부인하고 외곡하는 모든 음모와 시도를 반대할것이며 파쑈와 군국주의분자를 미화하고 해방자의 얼굴에 먹칠하는 행위를 반대할것이라고 밝혔다.

량국 실무협력과 관련해 량국 정상은 중국의 비단의 길 경제벨트건설과 로씨야의 유라시아경제련맹건설을 결합시키고 전략적높이와 더욱 넓은 범위에서 쌍방의 실무협력을 전면 확대하고 심화하며 상호개방을 확대하고 리익융합을 심화해 량국의 발전진흥을 일층 촉진하고 유라시아 공동경제공간을 확장함으로써 전반 유라시아대륙의 발전과 안정을 이끌어나가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협력의 잠재력과 우세를 발굴해 량국 에너지, 농업, 고속철도, 항공, 금융투자 령역과 기초시설, 극동개발 등 면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량국 교육, 문화, 위생, 관광 등 인문령역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계속 청년친선교류의 해, 언론매체교류의 해 행사를 진행하며 량국 군대교류를 적극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량국 정상은 상해협력기구, 블릭스국가, 20개국 집단 기틀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조선반도정세, 이란핵문제 등 공동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 문제를 갖고 견해를 나누었으며 해당 문제와 관련해 계속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하기로 한결같이 동의했다.

회담후 량국 정상은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협력상생을 창도할데 관한 중로 량국의 공동성명”, “비단의 길 경제벨트건설과 유라시아경제련맹건설을 결합하고 협력할데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발표했으며 에너지, 교통, 우주항공, 금융, 보도매체 등 분야의 여러가지 협력문서 서명을 견증했다.

서명식이 끝난후 량국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왕호녕, 범장룡, 률전서, 양결지 등이 각기 상기 행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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