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는 우수 당원 간부 렴복장과 강소 남경 기차역 “158” 뢰봉 봉사소에 “시대의 본보기” 영예칭호를 수여하고 전사회적으로 그들의 선진사적을 따라배울것을 호소했다.
렴복장은 생전에 청해성 해북주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이였다. 그는 40년간 설상고원에서 실무적인 자세로 렴결 자률을 견지해왔으며, 농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성심껏 도와주었다. 올해 1월 23일 84세의 렴복장은 별세했다.
“158” 뢰봉 봉사소는 남경 기차역의 뢰봉 따라배우기 선진 집체이다. 47년간 “158” 뢰봉 봉사소의 4세대, 131명 종업원들은 기여정신을 이어가면서 약세 군체 관광객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주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