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가 전한데 의하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적으로 지질재해가 358건 발생해 23명이 숨졌거나 실종되였으며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1억 2천만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비교적 많다. 때문에 지질재해 감소과업이 아주 준엄하다.
국토자원부는 직책에 따라 지질재해 우환이거나 위험요소를 잘 점검하고 미리 제거함으로써 인원 사상과 재산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방지할것을 관련 부문에 요구했다. 그리고 국토자원부는, 고산지대나 언덕이 가파로운 위험구는 각별히 우환 검사, 배제 사업을 강화해야하며 사천과 운남, 귀주 등지의 지질 예방퇴치사업을 중점적으로 잘할것을 요구했다.
국토자원부에 의하면 5월부터 10월까지는 돌발성 지질재해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각별히 경각성을 높이고 지질재해 방지사업을 잘해야한다. 국토자원부는 삼협저수지 구역과 문천, 로전, 로산 등 중점지구의 재해방지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으며 또 연해지역 태풍이 잦은 곳의 돌발성 지질재해도 잘 방지할것을 요구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