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22일 오전 산카를로스궁에서 꼴롬비아 산토스 대통령과 함께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인문교류연구토론회에 출석했다.
연구토론회에서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 문화계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하고나서 연설을 발표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오랜 문명을 자랑하는 두나라가 상호존중하며 공존한다는것은 실제상 인류는 다채로운 세상을 소유할수있고 또 다양성 가운데서 평화공존할수있다는것을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라틴아메리카의 문명에서 그리고 꼴롬비아의 문명에서 우리는 인류활동의 력사적 궤적을 알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물의 다양성도 알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라틴아메리카의 열대우림과 드넓은 삼림은 우리들의 찬탄을 자아낸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는 라틴아메리카의 인류문명을 존중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존중한다면서 우리들의 협력은 문명의 융합에 유조하고 생물의 다양성과 환경보호에 유조하며 인류와 자연의 조화에도 유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끝으로, 이번 인문적인 문명대화와 문학교류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 그리고 중국과 꼴롬비아간의 협력에 무한하고 광활한 정망을 펼쳐줄것이라고 하면서 문학이 마음과 마음의 소통에서 더 큰 작용을 발휘하기를 희망한다고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