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수도 윈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 장족문화교류팀 팀장인 중국 사회과학원 원장조리 학시원 교수가 22일, 최근 교류팀은 독일 함부르그와 뮨헨에서 진행한 교류활동을 통해 서장문제에 대한 현지군중들의 열정을 감수했다고 표했다.
학시원 교수는, 현지 학술기구와의 교류를 통해 장족문화연구의 국제적 협력공간을 개척하련다고 표했다.
며칠전 교류팀이 독일 함부르그와 뮨헨에서 진행한 교류활동은 현지 정계인사와 중국인 그리고 장족동포들의 주목을 받았다.
교류회에 참가한 인사들은 교류와 리해를 한층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중국 장족문화교류팀은 또 스위스에서 교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