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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국산 첨단무기 사들여 자위대전력 대폭 보강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6.03일 15:52
일본이 아베 총리의 방미 이후 한달 사이에 48억9000만딸라 규모의 첨단무기를 집중적으로 사들인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자위대 활동의 지리적 제약을 없애고 집단자위권 행사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천명함에 따라 일본이 본격적인 재무장의 길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에 따르면 국무부는 지난 1일 일본에 E-2D 개량 호크아이 공중 조기경보통제기 4대를 판매하는 계약을 승인했다.

노스롭 그루먼 사가 제작한 이 경보기 4대와 엔진, 레이더, 기타 장비 등의 판매가격은 총 17억 딸라에 달한다.

이로써 아베 총리가 미국 워싱턴을 다녀간 이후 일본은 총 3건에 48억9000만딸라에 이르는 미국산 첨단무기를 구매하게 됐다.

국무부는 지난달 5일 30억딸라 규모의 V-22B 오스프리 수송기 17대의 판매 계약을 승인한 데 이어 같은 달 13일 1억9900만딸라 상당의 UGM-84L 하푼 미사일 관련 장비 부품 훈련과 군수지원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스프리 군용기는 헬기처럼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하고 비행은 전투기처럼 빠르게 나는 기종이며 UGM-84 하푼미사일은 수중의 잠수함에서 어뢰관을 통해 발사돼 함정과 지상목표를 공격할수 있다.

’하늘의 정찰병’으로 불리는 E-2D 개량 호크아이 공중 조기경보통제기는 기존 모델(E-2/C-2)보다 작고 먼거리의 목표물, 특히 연안 해역의 해상 목표물 탐지 성능이 월등히 뛰어난 최신형 공중조기경보기로 꼽힌다.

일본은 2015년도 회계년도 예산편성에서 방위비용을 사상 최대인 4조9800억엔으로 책정하고 해상자위대의 초계기 P1 20대, 섬 상륙 작전에 사용될 수륙량용차 30대, 장시간 정찰이 가능한 정찰기 글로벌호크 3대,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 6대 등을 조달할 계획이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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