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정일우 씨가 중국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나섰습니다.
정일우 씨는 지난 주말 중국 상하이에서 불치병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위민스 라운드 테이블 트러스트'의 첫 홍보대사로 임명됐는데요.
홍보대사가 된 정일우 씨는 상하이의 한 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국적을 떠나 아픈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다는 정일우 씨! 따뜻한 마음씨만큼 좋은 작품 활동도 기대할게요~
출처:K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