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별” 려객선 침몰사건 전방지휘부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까지 수색대원들은 434구의 조난자 유체를 찾았다. 8일 오후, 합동검수팀은 두시간의 전면적이고 면밀한 점검을 거친후 청리작업을 완성했다고 확인하고 각측 대표가 검수목록에 서명했다. 이로서 동방의 별 현장조사청리사업은 전부 완성되였다.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수색인원은 8일 계속하여 동방의 별 려객선 매층 선실마다에 대한 조사청리작업을 진행했다. 8일 오후, 교통운수부 양전당 부장은 실무회를 열고 수색강도를 높이고 수색상황을 매일 보고할것을 사고발생구역으로부터 오송구 장강류역 관계부문에 요구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