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위챗 지문지불기능 개통, 계좌당 하루 소비한도액상한 5000원

[기타] | 발행시간: 2015.06.10일 13:26



알리페이(支付宝)돈지갑과 경동(京东)돈지갑에서 지문지불기능을 가동한데 이어 위챗도 8일 저녁 "지문지불"기능을 선보여 "1초지불"을 실현했다. 하지만 하루동안 계좌당 루계 소비한도액이 5000원을 초과하면 안된다. 현재 알리페이의 지문지불 계좌당 하루 소비한도액상한은 50000원이다.

위챗 지문지불기능은 아직까지 설비의 제한을 받는다. 지문지불을 사용할수 있는 애플제품으로는 iPadmini3, iPadair2, iPhone5S, iPhone6, iPhone6 Plus가 있으며 iOS8.0 이상의 시스템에서만 사용가능하다. 안드로이드시스템은 현재 화위(华为) mate7 만 사용가능하다. 위챗의 지문지불은 모든 소비와 계좌이체에 사용할수 있다. 만약 친구나 고객한테 계좌이체를 할 경우 계좌당 하루 루계 소비한도액은 5000원을 초과하지 말아야 하고 초과했을 경우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한다.

사용자는 위챗 "나(我)"라는 항목에서 "돈지갑" 선택항목의 "지불관리"를 찾아 순서에 따라 지문지불기능를 개통하면 된다.

이외, 위챗지불의 안전은 중국인민재산보험유한회사에서 담보하는데 만약 사용자의 위챗지불에 문제가 생겼거나 손실을 보았을 경우 24시 신속배상청구를 할수 있다.cb84ab6bb668be.png:center]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친이 치매를 앓았었던 방송인 '이상민'이 경도 인지장애를 진단받아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김승수와 이상민이 병원을 찾아 치매검사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민은 '치매'를 걱정하는 김승수를 따라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연합뉴스] 박지원 하이브 CEO(최고경영자)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고 불거진 사태와 관련해 "회사는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진상을) 확인한 후 조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가

ASOIF, 세계륙상련맹 올림픽상금에 우려 표시

ASOIF, 세계륙상련맹 올림픽상금에 우려 표시

하계올림픽 국제종목국제련맹련합(ASOIF.이하 '하계올림픽협회')은 4월 19일 세계륙상련맹이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최근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4월 10일, 세계륙상련맹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

삼림, 초원, 강, 호수… 이런 자연자원에 '호적' 생겨

삼림, 초원, 강, 호수… 이런 자연자원에 '호적' 생겨

자연자원부는 4월 22일 우리 나라의 자연자원 권리확인등기(确权登记)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약 100개 중점구역에 대한 공고 및 등록이 완료되였다고 밝혔다. 자연자원 통합권리확인등기 수류, 삼림, 산령, 초원, 황지, 갯벌, 해역, 무인도, 매장량 확인 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