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서기처 류운산 서기가 17일 북경에서 쟈니 피타라 위원장이 인솔한 유럽의회 사회당 대표단을 접견했다.
류운산 서기는, 중국은 유럽동맹과의 관계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며 작년 습근평 주석이 유럽측 지도자들과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적극 관철하면서 중국과 유럽 수교 40주년을 새 기점으로 쌍방관계 발전을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류운산 서기는 또, 중국공산당은 유럽의회 사회당과 상호존중하고 평등하게 지내면서 당적래왕을 강화하고 쌍방관계 발전에 새 동력을 부여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