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현지시간 6월 18일, 주목을 받고있는 로스엔젤스 중국류학생의 랍치혐의사건이 포모나고등법원 법정에서 심리를 진행했다. 피고인 적운요(翟芸瑶), 장흠뢰(张鑫磊), 양우함(杨雨涵)은 법정에서 재판을 받았는데 그들은 법정에서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7월 27일 이 사건은 재차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기소장에는 적운요, 장흠뢰, 양우함이 불법적인 목적으로 무력을 통해 피고인을 협박, 구타 연금 등 잔폭한 학대행위를 했기에 로스엔젤스 현지역 검찰관 사무실은 그들을 각기 랍치와 학대 이 두가지 중죄로 기소했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전체 사건의 심리 과정은 3개월부터 6개월 시간 지속될 예정이다. 만약 죄가 성립된다면 최고 형벌인 종신감금으로 판결할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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