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한국에서 메로스환자와 친밀접촉이 있었던 A씨가 지금 무순의 모 병원에 격리되여있는것으로 알려졌다고 료녕신문이 전했다.
A씨는 6월 8일, 한국에서 B씨와 친밀접촉이 있었고 B씨는 A씨의 귀국한 날이였던 13일 부산의 모 병원에서 메르스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부터 위챗모멘트들에서는 A씨가 도선공항을 통해 입국한후 련락두절 상태라며 A씨 찾기에 나서며 시민들의 불안의 낳기도 했다. 또 A씨가 무순시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교직원이라는 잘못된 설이 떠돌기도 했다.
현재 A씨는 가족들과 무순의 모 병원에 격리되여 있지만 그와 가족들 모두 건강에 별 이상이 보이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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