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전 올림픽 우승자인 류상이 자기의 위챗을 통해 리혼소식을 밝혔다. 그는, 안해 갈천과 성격적으로 맞지 않아 혼인을 마감하기로 결정했으며 또 서로의 아름다운 인생을 축복한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이들의 혼인은 겨우 9개월밖에 지속되지 못했다.
류상은 위챗에서, 갈천과는 2014년 5월에 련애를 시작했고 이해 9월에 결혼했다고 밝히면서 혼인후 성격이 맞지 않아 오늘 혼인을 마감한다고 쓰고 또 금후 각자가 모두 아름다운 인생이 있기를 바라며 서로 축복한다고 표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