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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감독이 된 코알라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07.01일 22:35
[HOOC]호주의 명물 코알라가 카메라 감독으로 깜짝 데뷔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는 호주 파충류 공원에 사는 1살 짜리 코알라 밀리가 진지하게 영상을 촬영하는 듯한 깜찍한 사진이 소개됐다.

밀리는 마치 카메라 감독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밀리의 진지한 표정은 당장 ‘카메라 감독’으로 일해도 될 듯 하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한두 번 다뤄본 솜씨가 아닌 듯​ 카메라 조절 레버를 한 손에 쥐고 엉덩이를 뒤로 죽 뺀 코알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저절로 웃음짓게 만든다.

이 코알라 감독의 깜찍한 데뷔 사진은 호주의 NBN 뉴스 촬영팀이 야외촬영을 나갔다가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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