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해남성 기상국이 재차 고온 4급 조기경보를 발부했다. 기상국에 따르면 7월 2일 낮, 해남성 북부, 서부 동부 부분적 지역, 중부 지역의 기온이 섭씨 37도의 고온날씨를 맞이하게 된다. 이에 대비해 기상국은 더위를 먹지 않도록 류의할것을 관련 단위에 권장했다.
이밖에 해남성 기상국의 7월 2일 새벽 5시에 제공한 조기경보에 따르면 7월 3일, 해남성 북부지역에 40도에 달하는 고온날씨가 나타날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이날 오전 11시에 제공한 조기경보에서 기온이 39도로 수정됐지만 기상전문가들은 징매지역과 림고지역의 최고기온이 40도에 달할것으로 예상했다.
편집:최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