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3일 인민대회당에서 지금 우리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싱가포르 탄 켐 얌 대통령과 회담했다.
리극강 총리는 상반기 중국경제가 총체적으로 평온을 유지하고 특히는 5월과 6월부터 성장 속도가 올라가고 구조가 최적화되는 적극적인 요소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경제의 평온을 추진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하여 거시적인 경제정책을 유지하고 구간 통제의 기초우에서 정향적 조절의 강도를 높이며 국제생산능력협력으로 새로은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협력상생에 발전의 동력을 주입하며 발전의 효과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가 소주공업단지 건설과 천진생태성 건설을 추진하는 한편 중국서부지역에 설립한 정부간 협력프로젝트 건설을 추진하고 두나라 자유무역구 격상 관련 사항을 함께 연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싱가포르가 곧 중국과 아세안관계의 조정국으로 되게 되는데 중국측은 싱가포르측과 함께 중국과 아세안간의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탄 켕 얌 대통령은 싱가포르측은 하루속히 쌍무 자유무역협정 격상진척을 가동하여 상호련계와 상호통신, 봉사업을 중점으로 한 두나라 정부간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