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정부 재정사 증준화 사장이 5일, 향항은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 사무처를 향항에 설립하길 바라는 의지를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 준비처에 전했다고 말했다. 증준화 사장은, 일대일로 연선 발전도상나라의 신흥시장은 금후 30년내지 50년사이 향항경제의 주요 성장점으로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증준화 사장은 이날, 향항사회 특히 공상업계는 국가 일대일로 발전전략을 잘 료해하고 있을뿐더러 일대일로 전략이 향항 차기발전의 중심이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증준화 사장은, 향항에 있어 일대일로 연선 10여억 인구를 망라한 60여개 발전도상나라는 거대한 발전예비를 가진 신흥시장이라고 말했다.
증준화 사장은, 국제금융중심과 봉사업중심인 향항에 있어 이런 신흥시장은 금후 30년내지 50년사이 향항의 주요경제성장점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향항인은 관련우세를 잘 리용하고 일대일로전략이 가져온 기회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