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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군, 시나이서 무장세력 대대적 소탕…63명 사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7.06일 16:19
이집트 정부군이 5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세력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북 시나이를 공격해 조직원 63명을 사살했다.

이집트 보안당국 관계자는 이날 정부군이 지상병력과 아파치 헬기를 통해 북시나이주에 위치한 셰이크주웨이드와 라파 등에 위치한 이슬람 무장세력들의 은신처 4곳을 급습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부군이 은신처 기습과 함께 무장세력이 보유한 차량도 공격해 모두 63명의 조직원을 사살했다고 덧붙였다.

이집트군은 지난 2일에도 북시나이에 전투기를 띄워 무장세력 대원 23명을 사살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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