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이란핵문제 협상이 이미 각측이 정치결단을 내려야 할 단계까지 왔다면서 중국측은 각측이 하루빨리 협상을 추동해 협의를 달성하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기자의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왕의 중국 외교부장이 6일 새벽 이란핵문제 6개국과 이란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비엔나로 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6개국과 이란간 협상이 이미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으며 아울러 일부 분쟁도 존재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는 각측이 정치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각측이 대국면으로부터 출발해 념원을 확고히 하고 마주보고 행동하며 하루빨리 협의를 달성하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 각측과 함께 이란핵문제의 장기적이고 전면적이며 타당한 해결을 위해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