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특약기자=7월3일, 무순시인민정부에서는 전 시 향촌관광현지회의를 개최했다. 무순시 부시장 응중원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당일, 무순시관광유명도시 전략령도소조 성원단위, 각 현구에서 관광을 책임진 령도들이 신빈만족자치현 영릉진 헤투알라촌과 청원만족자치현 대소하향 사하자만족민속촌의 향촌관광 발전정황을 현지고찰하였다. 이어서 열린 무순시 향촌관광현지회의에서 청원과 무순시 관광유명도시전략 령도소조성원단위의 관련책임자들이 향촌관광을 발전시킨 선진적인 경험과 향촌관광을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조치 및 금후의 타산을 회보하였다.
무순시 부시장 응중원은 강화에서 지적하기를 “목전 무순의 향촌관광의 발전형세는 좋고 특색이 돌출하다. 무순시는 응당히 유리한 기회를 틀어쥐고 진일보로 무순의 지역특색이 짙은 향촌관광 제품을 만들어 무순의 향촌관광발전을 추진시켜야 한다. 각 관련단위에서 향촌관광사업을 높이 중시하고 령도를 강화하며 각자의 직책을 다하고 부단히 무순의 향촌관광 규모를 커지게 하여 관광산업의 대발전을 촉친하자”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