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식을 위해 휴양지로 떠나더라도 스타일을 버릴 수는 없다.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남자들을 위해 편안함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 짐을 꾸렸다.

1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캐리어는 1975년도 모델을 재현한 리미티드 에디션. TUMI 2 카멜 컬러의 스웨이드가 패치된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 DENIM&SUPPLY RALPH LAUREN 3 바캉스 느낌을 제대로 낼 수 있는 파나마햇. ECUA-ANDINO by CENTRAL POST 4 귀여운 일러스트가 포인트인 티셔츠. BARBOUR 5 시원한 소재의 체크 패턴 셔츠. SERIES 6 펀칭된 가죽소재의 슬립온. HENRYBEGUELIN 7 카키컬러의 밴드와 골드 컬러의 베젤이 조화를 이루는 워치. GIVENCHY by GALLERY O' CLOCK 8 스퀘어 형태의 선글라스. SUPER 9 베이지 컬러의 카드케이스와 오렌지 컬러의 여권 케이스. 모두 TUMI 10 브라운 컬러의 키링. DAKS ACCESSORY

1 에스닉한 패턴의 스카프. MOIS MONT by CENTRAL POST 2 레드와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파나마햇. ECUA-ANDINO by CENTRAL POST 3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블랙컬러의 러버 밴드로 실용성을 살린 워치. ARCHIMEDES 4 카키 컬러의 패턴으로 멋을 살린 선글라스. GENTLE MONSTER 5 오렌지 컬러의 스윔 팬츠. VILEBREQUIN 6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쇼츠. DENIM&SUPPLY RALPH LAUREN 7 다양한 컬러의 데님이 패치워크 된 셔츠. BARBOUR 8 에스닉한 패턴의 티셔츠. SERIES; 9 스트라이프 패턴의 플랫 스타일 슈즈. SAINT JAMES 10 방수 기능이 있는 디지털 카메라. OLYMPUS 11 여행 동안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슬리퍼. BIRKENSTOCK 12 넉넉한 사이즈의 브라운 쇼퍼백. B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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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