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발전방식전변 현장회의가 24일 사천성 성도시에서 열렸다.
왕양 부총리가 회의에 출석하고 연설했다.
왕양 부총리는, 농업 발전방식을 다그쳐 전변시키는것은 경제사회발전을 둘러싸고 당중앙과 국무원이 진행한 중대한 포치이라고 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개혁과 혁신을 동력으로 삼고 다양한 형식의 경영핵심을 발전시키며 현대농업 경영체계와 생산체계, 산업체계를 구축하는것을 중점내용으로 농업발전방식의 전변을 다그쳐야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국가 량식안전과 농민의 수입증대를 확보하고 중국특색의 농업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