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전원회의가 28일 북경에서 소집 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안전생산위원회 주임인 마개가 회의에 출석해 연설하고 국무위원이며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부주임인 곽성곤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따라 항상 경종을 울리면서 예방을 강화하고 근본을 다스리며 안전발전수준을 근본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또,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을 지고 한일터가 두가지 책임을 맡으며 각 부서가 공동 협력관리하는”안전생산 책임체계를 구축하고 각급 지방과 기업, 주관부문의 안전책임을 전면 락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 법에 따라 치안을 유지하고 안전감독관리 집법과 감독검사를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