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최근 미국 몬태나주에서 전설적인 스턴트맨‘이블 크니블’을 기리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졌는데요. 새로운 세계 기록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미국의 스턴트맨 드라이버 갓프리가 새로운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무려 9톤에 달하는 트럭을 몰고 50여 미터 상공을 날아오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기록은 기존의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점프대를 향해 질주했습니다.
세미트럭이 착지하는 순간의 충격으로 갓프리는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편집:박해연,이단)
중문참고
http://news.cntv.cn/2015/07/28/VIDE143805132087071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