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훈춘시에 위치한 권하통상구를 거쳐 소형 쌍용차 10대가 조선 라선지역으로 수출되였다. 이는 5월 29일 승용차 15대를 수출한 이래 올해 들어 두번째로 조선측으로 자동차를 대량 수출한것으로 된다.
훈춘국제협력시범구가 설립되고《1벨트 1로드》등 정책의 실시 그리고 훈춘시에서 지속적으로 통상구와 대외통도 건설강도를 강화하고 통상구 각 련합검사부문에서 부단히 통관조치를 혁신한데서 훈춘시의 지리적우세, 정책 등 여러 면의 우세가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점점 더 많은 중국상품이 훈춘발전의 동풍을 타고 점차 조선 라선자유무역구에서 주요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였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국상품이 훈춘을 거쳐 주변 각국으로 수출될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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