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형 지대공미싸일 "천궁" 시험발사 성공, 년내 대량생산할듯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며 한국 방위사업청은 30일 한국이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원거리 지대공미싸일-"천궁"이 일전에 실탄시험에서 성공했다고 전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천궁"은 한국국방과학연구원(ADD)에서 2011년 연구개발에 성공한 신형 지대공미싸일로서 이는 한국공군의 로후한 “호크”미싸일을 교체하게 된다.
보도에 의하면 미싸일발사실험의 성공과 더불어 "천궁"이 올해내로 대량생산을 실현할것이라고 한다.
한국 방위청 한 책임자는 "천궁" 발사시험의 성공은 그 품질의 우수함을 증명한다고 하면서 방위청측은 계속 노력하여 "천궁"이 한국 군사력제고에 공헌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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