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은 7월 24일 중남해에서 당외인사 좌담회를 열고 당면 경제정세와 하반기 경제사업에 관한 각 민주당파중앙과 전국공상업자련합회 책임자, 무소속인사 대표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좌담회를 사회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리극강, 류운산, 장고려를 비롯한 이들도 좌담회에 출석했다.
리극강 총리는 좌담회에서 상반기 경제사업 관련 상황을 통보하고 하반기 경제사업을 잘할데 대한 중공중앙의 구상을 소개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우리나라 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좋은 한편 일부 두드러진 모순과 문제에 직면하고있어 힘을 모아 착실히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 참가자들이 당면 경제정세를 전면적으로 인식하고 경제사업을 잘할데 관한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는데 우리는 이를 참답게 연구하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면 경제정세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중공중앙의 결책과 포치에로 사상과 행동을 통일하며 각자가 련계하는 군중들과 단합하여 개혁과 발전을 지지할것을 각 민주당파와 공상업자련합회, 무소속 인사들에게 희망했다. 그리고 인재를 모아 지력우세와 자원우세를 발휘하고 경제사회운행과 전면개혁, 법에 의한 국정운영의 중대한 문제를 둘러싸고 조사연구를 진행하여 중공중앙의 결책에 원견성있고 조절가능한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므로써 우리나라 경제사회 발전을 추진할것을 그들에게 부탁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