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6월말까지 우리 나라 농촌 외출로동자수가 동기대비 단 1% 장성, 농민공은 인젠 무한한 로동력《저수지》가 아니며 인력원가 상승은 되돌릴수 없는 현실로 되였다고 현시됐다.
얼마전에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10개 성 500개 곳의 로동력이동 감측데이터를 발표, 상반기, 500개 곳에서 새로 증가한 농민공은 29만 4000명으로서 동기대비 0.3만명이 증가, 단 1% 장성했다.
우리 나라 농민공 증속은 2010년부터 이미 련속 4년간 하행세를 보이고있다. 2010년 1245만명이 증가했으나 2014년 우리 나라 농민공은 501만명이 증가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전임 부부장 양지명은 올 년초에 우리 나라 농민공은 더는 무한하게 제공받을수 없게 된다고 판단했다.
일반 로동자들을 모집하기 힘든것에서 농민공공급에서 제한을 받고있음을 알수 있고 기술로동자를 모집하기 어려운것에서 전형승급 과정에서 기술이 있고 능력이 있는 인재가 부족함을 알수 있다. 농민공은 인젠 무한한 공급에서 유한한 공급에로 전변하고있다.
농민공 증속이 더디여지는것은 로동자사용원가의 상승을 직접 초래하고있다. 2014년 우리 나라 농민공 평균 월수입은 2864원, 2013년 보다 255원 증가, 그 증폭이 9.8% 된다.
중국과학원 인구및로동경제연구소 장차위부소장은 인구로령화가 가속함에 따라 농민공사용원가가 상승되는것은 필연적이다고 인정했다.
http://www.jl.xinhuanet.com/2012jlpd/2015-08/03/c_1116119774.htm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