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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구조, 소비품에서 고정자본품으로 승격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8.04일 10:33
올 들어 우리나라 대외무역 수출 가운데서 전기기계 제품이 반수이상을 점하고 대형 단기와 일식설비 수출이 새로운 성장점으로 부상하였으며 고속철도와 핵발전 외에 중국제조는 기타 분야 수출에서도 강유력한 우세를 보였다.

현재 중국장비는, 일반 소비품에서 고정자본품으로 수출구조 승격을 이끌고 있다.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우리나라 일식 설비 수출액은 6백억딸라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10% 성장하였다. 그중 철도와 선박, 우주비행, 기타 운송설비 제조업이 비교적 높은 성장수준을 보였다.

최근 건룡그룹 산하 한 제조업체는 네델란드의 최대 랭장선박 운영사와 8척의 랭장 컨테이너선박 주문서를 체결해 세계 선박시장 불황에서 기적을 창조하였다.

한 기업이 많은 국제경쟁 대상들을 물리치고 인정을 받으려면 자기만의 독특한 설계리념과 기술지표가 있어야 한다. 자주적 지적재산권을 가진 특허설계는, 선주들을 위해 공사기한을 단축시키고 더 많은 원가를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넥타이, 양말 등 로동밀집형 상품 수출에서 대형기계설비 등 자본밀집형, 기술밀집형 제품 수출에 이르기까지 현재 우리나라 수출구조는 새로운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와 로씨야간 첫갈래 고속철도 계획설계 계약이 공식 체결되면서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첫 세계시장 진출이 성사되였다.

한편 국내 대형 핵발전소들은 영국, 남아프리카, 로므니아 등 국가에서 프로젝트 현지 락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 전기기계 제품 수출액은 3조7천8백여억원에 달해 수출증가에 대한 기여가 17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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