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8월 3일발 신화넷소식(기자 호효광): 로씨야 국방부장 쇼이구는 3일 로씨야 무장력량의 새로운 군종 항공우주부대가 편성을 마치고 8월 1일부터 전투근무를 시작한다고 선포하였다.
쇼이구는 이날 전화회의에서 로씨야 항공우주부대는 공군과 공간방어 부대를 합병하여 편성하였는데 이는 로씨야 공간방어체계를 최적화하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선포하였다.
쇼이구는 로씨야항공우주부대는 통일적으로 공군, 공간방어부대와 미싸일방어부대의 근무와 마싸일공격 조기경보, 우주공간감독시스템을 통일적으로 관리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 공군부대는 1912년 8월 12일에 편성되였고 공간방어부대는 2011년 12월 1일부터 전투근무를 시작하였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2014년 12월 2015년에 항공우주부대를 편성할것을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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