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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난퇴치행동 전면 가동

[기타] | 발행시간: 2015.08.06일 15:45
빈곤지역 초요사회가 없고 빈곤인구의 빈곤해탈이 없다면 초요사회 전면건설을 실현할수 없다.

2020년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6년도 안된다. 이제 남은 시간 7천여만명 빈곤인구 가난퇴치를 위한 가난구제개발행동이 전면 가동되였다.

사실 20세기 80년대 중기부터 우리나라는 조직있고 계획있는 가난구제개발을 대규모적으로 진행해오면서 2억여명 농촌빈곤인구의 의식주문제를 해결하였고 농촌빈곤인구 발생률을 30.7%에서 3%로 하락시켰다.

관련수치에 따르면 현재 아직도 20여만명이 전기가 없는 생활을 하고 있고 수천만 농촌가정이 깨끗한 식용수를 마시지 못하고 있으며 7만7천개 빈곤촌에 뻐스가 통하지 않고있다. 그리고 렬악한 자연환경때문에 이사해야할 빈곤인구가 천만명에 달한다.

가난구제개발 정책을 정확히 관철하기 위해 얼마전 국가가난구제개발 관련 부서는 북경에서 회의를 열고 빈곤퇴치행동계획을 연구했다. 회의는 빈곤지역 생산과 취업을 지지하고 빈곤인구를 이주시키며 최저생활보장정책을 적극 실행하고 의료구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가난구제개발사업이 가장 관건적인 단계에 진입한 시점에서 오직 강도와 목적성이 강하고 지속가능한 효과성이 있는 조치를 취하며 령도책임을 락착하며 사회력량을 동원하고 기층조직을 강화해야만 가난구제 목표를 확실하게 실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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