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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들 위한 언어교류환경 마련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8.10일 08:12
전 주 첫 수화강습반 개최

3일, 전 주 첫 수화강습반(초급)이 주장애인취업강습지도중심에서 개최됐다.

수화지식을 널리 보급하여 롱아들이 사회와 융합될수 있는 언어교류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강습반에는 전 주 장애인련합회분야 사업일군,사회공공봉사단위 사업일군, 롱아인집중취업단위의 사업일군,사회장애인돕기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했다.

그들은 이곳에서 일주일씩 3기(한기에 50명,도합 150명)로 나뉘여 전문교원의 가르침하에 중국수화, 일상회화를 배우게 되는데 수화초급수준을 가진후 시험을 쳐 성적이 보관서류에 저장되고 그 이름이 수화인재저장고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주장애인련합회 아동재활중심의 왕동교원은 “이전에는 수화를 몰라 롱아들과의 교류가 힘들었는데 이번 강습을 통해 수화지식을 많이 쌓음으로써 롱아어린이들을 위해 더 잘 봉사할것”이라고 말했다.

주장애인련합회 교육취업부 권정삼부장에 따르면 현재 전 주에는 롱아가 거의 1만명에 달한다.롱아들이 언어면의 제약성으로 말미암아 학습과 생활,사업에서 많은 불편을 겪고있는 점에 비추어 주장애인련합회 교육취업부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대면적의 수화강습반을 조직했는데 앞으로 초급수준을 토대로 중급, 고급 수준의 강습도 진행할 타산이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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