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8월 27일] 중국 광주일보(廣州日報)가 26일 보도한 데 따르면 25일 애플에서 이미 일부 iPhone 6Plus 설비의 iSight 카메라 고장으로 인해 사진이 모호하게 나오는 부품이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영향을 받은 설비의 시리즈 번호는 제한된 범위내에 있음, 알아본 데 따르면 이 고장이 발생한 iPhone PLUS는 기본상 2014년 9월부터 2015년 1월 사이에 판매된 것이다.
업계인사들은 현재 휴대폰 부품은 거의 제3자에게 의뢰해 생산하고 있으며 그 제품 품질에 대한 통제가 100% 효과적이기 어렵다면서 따라서 리콜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